운동선수로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
위의 말 그대로 "땀에 젖은 유니폼" 그 한가지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.
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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