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지요.
말 그대로 입니다.
청춘은 불안하고 아프고 힘이 듭니다.
하지만 청춘이기에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고 힘들고 아프더라도
그것들 마저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 더 탄탄해 질 수 있습니다.
지금은 비록 많이 괴롭겠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차가운 이슬을 견디며 인내하는 꽃봉오리처럼
각자의 청춘을 소중히하여 이세상에 하나뿐인 "나"라는 꽃을 피워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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