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한 친구란 함께 즐거워하고 때론 같이 슬퍼하며
내가 무엇을 하든 옆에 있어주는 인생의 러닝메이트입니다.
위의 글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
"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."라는 표현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.
나보다도 나를 더 잘알고 말을하지 않고 눈빛만 봐도 통하는 친구가 있다면
그보다 더 풍요로운 인생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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